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비바스튜디오(VIVASTUDIO)가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카이브와 2018 F/W 컬랙션을 공개하는 프레젠테이션 '10 YEARS 10 BADGES'을 30일 서울 자양동 비바스튜디오 쇼룸(페이브먼트스토어-pavementstore)에서 개최했다.
’10 YEARS 10 BADGES’는 비바스튜디오가 영감을 받았던 소재들, 그간의 룩북 등 브랜드 10년의 아카이브와 더불어 18aw컬렉션(title: “Especially When”) 제품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특히 이번 PT에서만 공개하는 비바스튜디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라이더자켓 100벌과 최병석 작가가 제작에 참여한 오브제가 더욱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9월 2일까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비바스튜디오 쇼룸(페이브먼트스토어-pavementstore)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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