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에 거주하는 화가들의 현대미술 작품이 국회에 전시된다.
진산미술관은 23일부터 30일까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전시실에서 ‘THE PEACEFUL GARDEN(평화로운 정원)’을 주제로 포천 현대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강화산, 이대선화, 정창균, 최진희, 박중현, 김연주 등 포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현대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를 주최한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포천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이들의 작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지은 진산미술관 관장은 “앞으로도 조각, 전통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천작가의 작품들이 대중에게 알려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