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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 전통 우방' 영국에 FTA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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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외교장관 베이징 회담


[ 유승호 기자 ] 중국과 영국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 이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가능성을 타진했다.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 장관과 제러미 헌트 영국 외무장관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양자회담을 하고 양국 간 현안을 논의했다. 헌트 장관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왕 장관이 브렉시트 이후 양국 간 FTA를 제안했다”며 “이를 환영하고 그 가능성을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영국은 다른 시스템을 갖고 있지만 공통점도 많다”며 “중국 경제의 힘은 세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FTA 제안은 미국과의 통상전쟁에 따른 타격을 줄이기 위한 대응책으로 분석된다. 영국 역시 최근 미국과 FTA를 추진키로 하는 등 브렉시트가 무역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다. 다만 왕 장관은 회견에서 FTA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는 “양국은 서로의 발전 전략에 적극 동참하고 무역 규모를 확대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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