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98

  • 47.69
  • 1.9%
코스닥

681.38

  • 13.01
  • 1.87%
1/3

[의료계 단신] 한국 심방세동 환자, 55세부터 관리 하세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보영·김태훈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팀과 양필성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교수팀이 국내 심방세동 환자 42만6650명을 추적 관찰했더니 동반 질환 유무보다 나이가 뇌졸중 발병에 영향을 많이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심방세동은 심장 속 심방이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고 불규칙하게 떨리는 질환이다. 심방 내 정체된 혈액에서 만들어진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를 막기 위해 서양 등에서는 65세부터 관리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한국인은 65세 이전에도 뇌경색 발병 위험이 높았다.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