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글래드 제주는 ‘별해별미’ 패키지를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별미를 즐기며 다양한 제주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상품이다.
‘별해별미’ 패키지는 객실 1박, ‘삼다정’의 조식 뷔페, 100년 전통의 중화요리 전문점 ‘아서원1920’의 면 메뉴 이용권을 포함한다. 또한 카페 아티제의 아메리카노 교환권, 제주 동문 야시장 투어 시 사용할 수 있는 제주사랑 1만원 상품권, 물놀이 용품인 덱케X글래드 비치 재즈백, 제주 여행정보 잡지 등을 선물로 준다.
호텔에서는 패키지 이용 시 공항-호텔, 호텔-곽지 해수욕장을 오가는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성인 1인 기준 15만5000원(세금 포함)부터.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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