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쌀도 책도 줄께" 부경대 홍보대사들,자취생 학우와 나눔행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쌀도 책도 줄께" 부경대 홍보대사들,자취생 학우와 나눔행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경대 대외홍보대사들, 자취생 학우들에게 응원행사 가져


    “몸의 양식이 되는 쌀,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받고 힘내세요.”


    부경대학교 대외홍보대사 ‘블루’ 소속 12명의 학생들이 자취생 학우들에게 쌀과 책을 나누어주는 이색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25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청운관 앞에서 방학을 맞아 고향에 가지 않고 학교에 남아 공부하고 있는 자취생 60여명에게 쌀 1㎏ 한 봉지와 책 한 권씩을 선물했다.


    이들이 나누어준 쌀은 부경대가 불우이웃들과 자취생들을 위해 운영 중인 ‘사랑의 쌀독’에 기부된 쌀이다. 그동안 이 쌀독에 기부된 쌀을 다시 쌀이 필요한 자취생들에게 나눠준 것.

    이날 쌀과 함께 학우들에게 선물한 책은 최근 서울의 한 기업이 부경대 학생들에게 독서를 권장하기 위해 기증한 교양도서들이다. 이 기업은 모두 5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대외홍보대사 김민석 회장(26?컴퓨터공학과 3학년)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행사진행에 힘들었지만 우리들의 선물이 학우들에게 작은 응원이 된다는 생각에 더위를 이길 수 있었다”며 “선물한 쌀과 책이 학우들의 몸과 마음을 살찌우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경대 대외홍보대사들은 지난 5월부터 매월 넷째 주 수요일 같은 장소에서 ‘사랑의 쌀 준데이 행사’를 열어 자취생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독’에 모인 쌀을 나눠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