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23일 대장암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최인훈 작가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 1999년 보관문화훈장에 이어 최인훈 작가에게 수여하는 두 번째 훈장이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4일 정부를 대표해 고인의 빈소(서울대병원)를 찾아 훈장을 전달하고 유족을 위로했다.고인은 1960년 발표한 중편소설 《광장》에서 전후 남한 자본주의와 북한 사회주의 모두에 실망한 지식인의 모습을 그리며 한국 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회색인》 《서유기》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등의 작품을 남겼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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