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진행된 ‘2018 월드뷰티퀸 선발대회’에서 특별상 포토제닉상을 대만 Cheng Shan Wen이 수상했다.
‘2018 월드뷰티퀸 선발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TOP 5-
1위(winner): 러시아 Alisa Manenok
2위: 스페인 Marta Lorenzo Morin
3위: 말레이시아 Kimberly Vunng
4위: 체코 Kristyna Stanislavova
5위: 시베리아 Aliya Iskenderova
-특별상-
SNS인기상: 미얀마 Roslynn
미쏘솔로지 초이스: 일본 Rukana Kitajima
베스트 모델: 타타르스탄 Irina Bulaeva
베스트 탤런트: 덴마크 Mille Malihini Jul
베스트 스타일리쉬: 프랑스 Oceane Pernodet
포토제닉상: 대만 Cheng Shan Wen
베스트 이브닝 가운: 모스크바 Aliya Abdyrakhmanova
미스 bnt: 대만 Cheng Shan Wen
미스 퍼스트코스메틱: 태국 Arthitaya Tapabnum
베스트 스윔슛: 시베리아 Aliya Iskenderova
우정상: 한국 박지나(Jina Park)
베스트 스마일: 우즈베키스탄 Zarina Ginatulina
미스터인터내셔널 코리아 초이스: 중국 Sun Xuemei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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