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등이 출연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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