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는 11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나 혐의 사실 여부에 대해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조회 공시 답변을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진행 여부가 파악되는 경우 또는 3개월 내 즉시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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