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5.78

  • 6.12
  • 0.24%
코스닥

717.89

  • 5.63
  • 0.78%
1/5

국립중앙도서관을 연구실로 활용해 볼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연구정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한 국가 장서를 활용한 학술연구를 장려하기 위한 서비스다. 연구자로 등록된 이용자에게 3주에서 최대 12개월 동안 개인 연구석 및 개방형 연구석 등을 제공한다. 국가 장서는 1회 20책, 최대 4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국내외 학술 DB, 해외 학술 단행본 등 온·오프라인 자료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최대 80인까지 수용 가능한 협업공간도 마련해 학·협회, 연구팀 등의 회의, 공동연구, 워크숍, 교육, 세미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계획한 연구결과물 종류에 따라 국가연구과제, 박사논문, 학술지 논문, 학술 단행본, 해외 연구자(한국학), 연구자료 조사 프로그램 등 개 6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국가도서관으로서 연구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자 커뮤니티의 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자격 및 프로그램 확인과 연구 공간 및 세미나실 이용 신청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www.nl.go.kr)에서 할 수 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기업 담당자에게 직접 들은 "특급 비밀 정보"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