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4개 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10개 비(非)OPEC 산유국으로 구성된 이른바 'OPEC플러스'가 지난 22일 정례회회에서 7월부로 하루 100만배럴을 증산하기로 결정했다"며 "수요 부진 우려를 잠재우기 위한 증산이 결정된 점에서 유가는 점차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OPEC이 구체적인 증산 수치를 성명에 삽입하지 않은 것은 증산 여력을 보유한 참여국들에게 오히려 생산 제한의 족쇄를 느슨하게 만들어준 조치라고 풀이했다.
최 연구원은 "OPEC 회원국 가운데, 사우디,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등 3개 국가만 하더라도 하루 평균 생산량 약 206만배럴 수준의 증산 여력을 갖고 있다"며 "이번 결정에 따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석유재고 감소세는 2019년으로 순연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국제 유가 역시 점차 안정세를 나타내 올해 WTI 평균치는 66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8월 이후 미국의 대(對)이란 1차 제재와 허리케인 시즌 도래로 하반기 유가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면서도 "9월 말 공동장관점검위원회(JMMC)를 통해 추가적인 조정이 계획돼 있다는 점에서 OPEC플러스의 수급 안정화 조치는 향후에도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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