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 운영업체 푸른밤이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패스파인더에이치, 아주IB, 캡스톤파트너스 등에서 총 28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알밤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비컨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사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서비스다. 직원들이 스마트폰 앱으로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면 사업장의 근무일정 관리, 급여 산정, 세금 계산 등을 모두 대신해 준다.
2014년 9월 처음 선보인 이후 국내외 3만여 개 사업장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진용 푸른밤 대표는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해외 사용자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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