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2340선으로 후퇴했다.
21일 오후 2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21포인트(0.69%) 내린 2347.70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소강 상태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날 코스피는 강보합권에서 장을 출발했으나 약세로 전환한 상태다. 장 초반 '사자'에 나섰던 외국인이 매도 우위로 돌아섰고 기관이 매물을 함게 쏟아내면서 한때 2346.92까지 밀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144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도 3008억원어치 주식을 내다팔고 있다. 개인은 3997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102억원 순매수)와 비차익거래(1324억원 순매도)를 합해 122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대다수 업종이 하락하고 있지만 섬유의복, 통신, 전기전자 등이 상승하고 있다. 은행, 비금속광물, 보험, 운수창고 등은 1~3%대 내리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LG디스플레이가 하반기부터 강도 높은 인력조정에 돌입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장중 1만89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희망퇴직을 진행할 것이란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코스닥지수는 재차 낙폭을 키우고 있다. 현재 코스닥은 7.71포인트(0.92%) 내린 832.4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으나 반락한 후 한때 831.48까지 밀렸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31억원, 21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980억원 매수 우위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50원(0.49%) 뛴 11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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