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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을 잡아라' 2018 배꼽가요제, 참가자 15일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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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정중앙 강원도 양구군이 주최하는 ‘제11회 청춘양구배꼽축제’에서 ‘배꼽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양구군축체위원회 측은 “’오는 7월 27일~29일까지 펼쳐지는 ‘제11회 청춘양구배꼽축체’의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상금 1,000만원이 걸린 ‘2018배꼽가요제’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배꼽가요제’는 남녀노소 누가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곡은 지난해와 달리 기성곡만 가능하며 MR(반주음악)사용은 안되고 엘프반주기 사용만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6월 15일부터 7월19일까지 전화(1899-3966), 배꼽가요제 홈페이지, 이메일(uasinger@naver.com)로 사전 접수나 7월 21일 1차예심 당일 현장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사단법인 양구군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배꼽축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강원도 양구군과 가 후원하는 이번 가요제는 7월21일 오후 2시 열리는 1차 예심을 거쳐, 29일(일) 양구레포츠공원 특설무대에서 오전 11시에 2차 예심을 거처 오후 7시에 본선이 치러진다.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조직위원장 이자 배꼽축제 김종원 총감독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배꼽가요제에서 숨겨둔 노래실력 발휘해 상금까지 타면 일석이조이다”며 “양구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 양구는 우리나라 국토의 정중앙점(양구군 남면 도촌리 산48)이 위치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배꼽’이라 불린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제11회 청춘양구배꼽축제’는 양구의 지리적 특성을 물놀이라는 콘셉트와 엮어 만들어낸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오는 7월 27일 개막식을 29일까지 3일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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