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4시 42분 현재 야스는 전 거래일보다 5.17% 오른 2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22,2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23,400원(+5.17%)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6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7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8.9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11.6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8.7%, 73.0%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표]야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수주 문제 없지만 남아있는 실적 우려감 - 한국투자증권, 매수(유지)
05월 31일 한국투자증권의 김정환 애널리스트는 야스에 대해 "신규 수주액은 2018년 2,500억원(+407% YoY), 2019년 3,300억원(+34% YoY)을 예상한다. LG디스플레이의 10.5세대 OLED 투자와 LCD라인의 OLED 전환투자 가능성, 중국향 OLED 증발원 수주가 2019년까지 이어질 전망이어서 OLED 증착 전문 업체인 야스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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