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의 나고야 노선에는 보잉 737-800기종을 투입하며 매일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전 7시 20분에 출발해 오전 9시 10분 나고야에 도착하며, 나고야에서는 오전 11시 10분에 출발, 오후 1시 2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운항 시간은 요일별로 다를 수 있다.
이번 취항으로 티웨이항공은 삿포로부터 오키나와까지 일본 내 9개 도시, 16개의 정기 노선을 운영하며,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일본 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나고야는 일본 혼슈의 대표 관광 도시로 일본의 전통과 역사, 현대적인 색채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명소”라며 “인천에서 오전 7시 20분에 출발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꽉 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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