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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삭감은 어깨 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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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삭감은 어깨 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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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단 김채영
    ● 1단 강다정

    16강전 1경기
    제2보(22~42)




    이세돌 9단(35)과 신진서 9단(18)이 결승에서 만나 우승컵을 다툰다. ‘제2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 5번기가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연속 벌어진다. 5월 한국 랭킹 기준으로 2위(신진서)와 4위(이세돌)의 대결이다. 이 대결은 바둑TV에서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다.

    전보 마지막 수, 흑의 다소 ‘무식한’ 붙임에 백이 직접 대응하지 않고 손을 돌려 22로 어깨짚어 간 것이 가벼운 삭감이었다. 흑이 두터운 곳이므로 맞끊고 싸우는 것보다 허허실실(虛虛實實) 작전을 펴는 것이 좋다.


    백이 손을 뺐으므로 흑도 25에 두어 한 점을 제압하는 것은 기세다. 백26이 실착으로 27에 꼬부리는 것이 급소였다. 하변은 흑이 26 자리에 두더라도 백이 A에 뛰어서 큰집이 날 자리가 아니다. 흑이 27을 교환한 뒤 29로 날일자 달리자 백말이 무거워졌다. 백이 포위당했다고 가정하고 참고도1 백1로 안형을 갖추고자 하면 흑이 2~6까지 치중해서 잡으러 간다.

    좌변 흑 모양이 계속 커지므로 백은 30으로 다시 한 번 어깨짚는다. 이때 35가 안일했다. 백이 한 점을 버림돌로 이용하며 36·38을 교환하고 40에 머리를 뻗자 흑이 더 이상 공격하기 어려워졌다. 참고도2 흑1로 한 발 더 나갔다면 백을 괴롭힐 수 있었다. 실전은 백42까지 연결돼 삭감에 성공했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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