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은행권에 따르면 5개 은행의 지난 4월 말 기준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52조3428억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 8월 3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40조원, 올해 3월 50조원을 넘어섰다. 은행권은 주택담보대출 등의 가계부채 규제가 전세자금대출 잔액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 등 투기지역 담보인정비율(LTV)은 집값의 40%에 묶여 있지만, 전세자금대출은 전세보증금의 80%까지 받을 수 있어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