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은 단백질의 특성을 개량하는 기술과 효소기술을 확장해, 항체 단백질 분리정제용 레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항체 단백질 분리에 사용되는 'Protein A'는 항체에 선택적인 결합력을 갖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기업이 항체를 분리 및 정제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Protein A 관련 특허는 알칼리 내성이 증가된 변이 단백질 개발에 대한 것이다.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순도 및 회수율이 높다는 설명이다. 또 알칼리 내성이 높아 재사용 횟수를 늘릴 수 있다.
아미코젠은 지난해 단백질 정제용 레진사업을 결정한 뒤, 세계적인 레진 기술 기업인 바이오웍스 테크놀로지스에 투자했다.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을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양사의 기술력이 더해져 경쟁력 있는 산업용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며 "지난해 12월 바이오웍스의 기업공개(IPO)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서 레진부문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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