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걸그룹 '뷰티텐'(beauty10) 멤버 심으뜸이 민낯을 공개하며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와서도 피부 관리 해주기. 여러분 오늘도 꿀잠주무시고 내일도 행복한 휴일 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로 직접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기 피부 같네요""예쁘세요. 관리를 매일 하시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심으뜸은 최근 한경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뷰티텐'의 멤버로 발탁됐다.
노규민 한경닷컴 기자 pressg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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