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현대차, 운전 재미 더한 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자동차가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중형 세단 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사진)을 4일 내놨다.

이 모델은 현대차의 튜닝 부품 브랜드인 튜익스(TUIX)가 대거 적용된 게 특징이다.

대용량 브레이크 디스크와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 강화 브레이크 호스, 쇼크업소버, 튜닝 서스펜션 스프링 등을 장착해 주행 성능을 가다듬었다.

또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와 18인치 알로이 휠, 듀얼 머플러 등을 갖췄다. 이 밖에 실내 LED 라이팅 패키지와 차량 보호 필름 등이 마련돼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펀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판매 가격은 2810만원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