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4월27일(17:1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종합 소재 부품기업인 신흥정밀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줄어들었다.
신흥정밀은 지난해 1조396억원의 연결 매출에 12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27일 공시했다. 1년 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30억원과 231억원이다.
최대주주는 1968년 회사를 세운 정규형 회장으로 85.75%를 보유하고 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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