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골목상권 현지 창업 연수단을 모집한다.
베트남은 5,400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하였으며, 한인교민 수는 동남아 국가 중 1위인, 20만명 에 달하고 있다. 한국의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비롯하여 현재 프랜차이즈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움직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한국경제신문은 베트남의 경제수도인 호치민을 방문하여 대표적인 한인타운 푸미흥, 호치민 대표 재래시장 및 골목상권, 해외민간네트워크 BIZWELL, 대표적인 대형마트인 롯데마트 등을 방문하여,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현주소, 아이템 개발, 현지화 및 마케팅 전략 등의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지화 성공브랜드 중심의 한인 식당 중심으로 진행하여, 생생한 창업 스토리 뿐 아니라 현지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참가대상은 베트남 현지 창업 희망 개인(법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자, 베트남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220만원, 참가인원은 20명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사항 또는 접수는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 02-360-4049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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