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옷 품절 시키는 예쁜 누나'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집이 입고 등장한 럭키슈에뜨 니트원피스가 품절된 데 이어 지난 13일 방영된 6회에서는 러블리한 포인트를 준 니트를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예진과 정해인이 달달한 로맨스를 키워가던 장면에 등장한 니트는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제품으로 기본 블랙컬러에 칼라와 소매 끝단만 색색의 컬러가 있어 자켓 밖에 포인트 주기 제격인 아이템이다.
바디 밑단과 소매에 은근히 퍼지는 효과를 주어 바디라인을 강조하고 여성스러움까지 더했다.
가격은 60만원대.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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