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연세대는 디자인과 AI,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데이터과학 융합분야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기로 했다. 세계 시장으로 영역을 넓힌다는 차원에서 대부분의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 홍익대는 디자인과 자율주행차, 로봇 등을 융합해 관련 제품을 통합 개발할 수 있는 전문가를 키운다. 목원대는 디자인과 전자공학을 융합해 IoT(사물인터넷) 신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선진국에선 이미 디자인과 공학 융합형 인력 양성이 활발하다”며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 인력이 많이 배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다음달 말까지 2개의 디자인융합 전문대학원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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