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재연 기자 ] 구자균 LS산전 회장(오른쪽)과 이웅범 연암공과대 총장은 5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구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주도권 경쟁에서 성패는 누가 더 훌륭한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지에 달렸다”며 “식목일을 맞아 체결한 이번 협약이 4차 산업혁명 인력 양성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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