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도현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근석, 한예리, 정웅인, 조희봉, 신도현, 안승환 등이 출연하는 '스위치'는 사기꾼에서 검사로 얼떨결에 롤러코스트한 사도찬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 들이는 통쾌한 사기 활극을 다룬 드라마로 28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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