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07.76

  • 61.67
  • 1.05%
코스닥

1,162.62

  • 10.63
  • 0.92%
1/3

이명박 구속에 오열한 아들 이시형…김윤옥 여사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명박 구속에 오열한 아들 이시형…김윤옥 여사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동부구치소로 향하자 집 밖에 나와 있던 그의 가족들이 오열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집행하기 위한 검찰 차량이 23일 0시쯤 논현동 자택에 도착했다.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자유한국당 권성동 장제원 의원 등 측근 20여 명은 밖으로 나와 호송차량 옆에서 이 전 대통령을 배웅했다.


    김윤옥 여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아들 시형 씨는 눈물을 흘렸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편안한 표정으로 측근들과 악수를 나눈 뒤 호송차량에 올랐다.



    수사 담당자인 송경호 특수2부장, 신봉수 첨단범죄수사1부장이 이 전 대통령을 사이에 두고 양옆에 앉아 함께 이동했다.

    차량이 떠나자 가족들은 "대통령님 건강하세요"라 외치며 멈추지 않는 눈물을 닦아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영장 발부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3장 분량의 친필 입장문을 공개했다.

    그는 입장문에서 "지난 10개월 동안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겪었다"면서 "이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심정이고 자책감을 느낀다"고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 전 대통령까지 수감됨으로써 1995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23년 만에 전직 대통령 두 명이 동시에 구치소에 갇히게 됐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