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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비' 용어 '대외업무활동비'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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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비' 용어 '대외업무활동비'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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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낙훈 기자 ] 중소기업인들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접대비’라는 용어를 ‘대외업무활동비’ 등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3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법상 ‘접대비’ 용어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 조사 대상 중소기업의 50.7%가 접대비라는 용어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접대비 용어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선 ‘부정적’(35.7%)이라는 응답이 ‘긍정적’(14.0%)이라는 응답에 비해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적절한 대체단어로 △대외업무활동비(50.7%) △대외협력비(23.0%) △교류활동비(22.4%) 순서로 나타났다.

    현재 제도 운용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많은 기업이 접대비 한도 상향을 꼽았다. 세분화된 접대비 분류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많았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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