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혜선이 SBS '사의 찬미'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15일 신혜선 소속사 측은 이 같이 밝히고 4월 중순 부터 촬영 예정으로 이종석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전했다.
신혜선은 과거 이종석과 KBS '학교 2013'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에도 이종석은 주연 연기자였지만 신혜선은 한컷 받기도 힘든 조연이었다.
하지만 그는 tvN '오 나의 귀신님'으로 얼굴을 알리고, MBC '그녀는 예뻤다', KBS2 '아이가 다섯', SBS '푸른 바다의 전설', tvN '비밀의 숲'을 거쳐 KBS2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주연급 연기자로 성장했다.
'사의 찬미'에서 신혜선은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연기한다. 이종석은 그의 애인이자 천재 극작가 역을 맡는다.
오는 4월 중순 촬영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