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22일 목요일부터 28일 수요일까지 일주일간 책상, 의자, 노트북 책가방 등 식학기 용품 대전을 실시한다.
이마트는 유통업계 대표적 비수기인 명절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시즌에 맞는 신학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했다.
러빙홈 심플책상을 7만9630원에, 러빙홈 스마트 모던메쉬체어는 5만9920원에 각각 행사카드(KB국민 BC 농협 우리 롯데 IBK기업은행 SC이마트카드)를 통해 20% 할인 판매된다.
삼성, LG, 애플, ASUS 등 국내외 유명 노트북도 110만원에서 341만원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프로스팩스, 아식스, 휠라 등 유명 브랜드 책가방은 5만9000원에서 9만9000원 정도로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고, 이마트 자체브랜드 데이즈와 새계적인 색체기업 PANTONE이 협업한 백팩은 4만3800원과 4만68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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