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스피로 4차 암모늄 염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정제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기존의 문제점이 해결된 데다 염기성 레진의 재상용이 가능해져 관련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허취득일은 이날이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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