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부터 은행회관 2층서 진행
≪이 기사는 02월02일(11:3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김앤장법률사무소가 자본시장연구원과 공동으로 '혁신 금융, 국가 간 거래 및 규제의 조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일 김앤장법률사무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시 중구 명동에 있는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세미나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혁심 금융을 구축하고 국가간 금융거래를 활설화하기 위해 필요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자본시장연구원에서는 김종민·이성복 연구위원이 나서 '혁신성장을 위한 모험자본시장의 역할',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과 비대면영업 규제 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박권의 김앤장 변호사는 '외국투자매매·중개업자의 영업 및 파생결합증권의 해외발행 관련 진입규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마티아스 크라우스(Matthias Krause) 도이치뱅크그룹 아시아투자책임자도 해외계열사와 고객정보 공유 금지 규제, 외국인투자자 등록제도 개선에 대해 다룬다.
이동훈 기자 leed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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