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풍산, 비용 증가로 4분기 실적 부진" - NH

관련종목

2026-02-17 01:3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풍산, 비용 증가로 4분기 실적 부진" - NH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NH투자증권은 2일 풍산에 대해 "수출제비용과 성과급 등 비용 증가 탓에 지난 4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변종만 연구원은 그러나 "올해 구리가격이 오르면 주가 역시 반등에 나설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풍산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증가와 17.8% 감소한 8427억원과 494억원을 기록했다. 지배주주순이익의 경우 20.8% 줄어든 29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매출액, 영업이익, 지배주주순이익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 대비 각각 2.9%, 29.5%, 39.1% 밑돈 수준이다.


      변 연구원은 "4분기 실적 부진은 소모성 부품 비용이 약 30억원 증가한 데다 성과급이 전년보다 20억원 가량 늘었다"며 "게다가 원화 강세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도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 구리가격의 경우 t당 평균 7300달러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가정 시 2018년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2.7%와 1.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7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