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개띠해' 맞춰 라인업 강화
보해양조(대표 임지선)는 설을 앞두고 선물세트 11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황금 개띠해에 어울리는 순금 매취순 2병 세트를 올해 새롭게 출시했다.
가격은 3만4000원이며 용량은 병당 750ml, 도수는 14도다.
청매실 원액을 12년 숙성시킨 '매취순 12년'도 특별함을 찾는 소비자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주류 제품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3L 용량이다.
가격은 4만7000원, 도수는 18도다.
‘명절 선물의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복분자주는 ‘드림세트’로 출시됐다.
375ml 복분자주 세 병과 전용잔 두 개가 포함됐다. 가격은 2만5000원, 도수는 15도다.
6년근 홍삼농축액을 더한 홍삼복분자 세트도 있다.
375ml 홍삼복분자주 세 병과 전용잔 두 개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만8000원, 도수는 15도다.
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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