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미국 증시, 물가 상승 전망 속 '반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국 증시, 물가 상승 전망 속 '반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국 중앙은행(Fed)의 물가 상승 전망 속에 반등했다.

    3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2.50포인트(0.28%) 오른 26,149.3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38포인트(0.05%) 상승한 2,823.8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03포인트(0.12%) 상승한 7,411.4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이 나오자 한때 반락하기도 했다.


    Fed는 이날 이틀에 걸친 FOMC 정례회의 후 공개한 성명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1.25~1.50%로 동결했다. Fed는 종전대로 경제가 견고한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진단하고 시장의 3월 기준금리인상 기대를 낮출만한 언급은 내놓지 않았다.

    Fed는 물가가 올해 지속해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중기적으로 연준의 목표치인 2% 부근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77% 반영했다. 하루 전에는 71%였다.

    업종별로는 부동산이 2%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유틸리티가 1.1%, 기술이 0.7%, 산업이 0.4% 순서였다. 하락 폭은 헬스케어가 1.4%로 가장 컸고, 다음 필수 소비재 0.4%, 임의 소비재 0.3% 순서였다.


    개별 종목으로는 다우 지수 구성 종목인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주가가 실적 호조에 4.9% 올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7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