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코스피, 사상 최고치 재경신 후 보합권 등락…외인 '사자'

관련종목

2026-02-12 22:0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재경신 후 보합권 등락…외인 '사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피지수가 26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 전환, 하루 만에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후 차익실현이 출회된 가운데 보합권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63포인트(0.02%) 내린 2561.60을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기업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가운데 코스피는 약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후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2564.43)을 넘어서 고점을 2565.84까지 높인 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1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이틀째 '사자'에 나섰다. 기관은 448억원 매도 우위, 개인은 310억원 매수 수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82억원 순매도), 비차익 거래(8억원 순매수)를 합해 총 74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비금속광물이 1% 넘게 뛰고 있고, 전기전자, 음식료 등도 상승세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현대차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현대차그룹주가 2~6%대 하락하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일부 종목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강화될 수 있으나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매수세 유입 가능성에 비춰 코스피지수의 변화는 제한될 것"이라며 "한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른 업종별 차별화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는 종 초반 상승 전환했다. 현재 코스닥은 0.36포인트(0.04%) 오른 898.96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4억원, 27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348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 컴퓨터서비스, 통신서비스, 디지털콘텐츠 등이 1~2%대 강세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셀트리온그룹주가 1~2%대 내림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80원(0.74%) 오른 106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6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