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인천공항공사 신임 노조위원장 장기호 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 신임 노조위원장 장기호 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달 21일 인천공항공사 노동조합 지도부가 정규직 노조원들의 불신임을 받아 사퇴하는 사태가 발생한 지 27일만에 새로운 노조위원장이 선출됐다.

    17일 공사 노조위원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 13대 노조위원장에 장기호 씨가 당선됐다. 장 신임 노조위원장은 출사표에서 “퇴임 후 자리 걱정을 하는 경영진들은 사장의 잘못된 말장난에 바른 소리도 못하고, 회사를 8개월만에 풍비박살을 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16일 실시된 신임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장기호 후보가 유효 투표수의 51.69% 지지를 얻어 1등으로 당선됐다. 이날 등록된 후보자는 장 후보 포함 3명이었다.

    이날 투표에는 공사 정규직 노조원 1088명 중 857명이 참가했다. 83.5%의 투표율이다. 지난달 전 노조위원장 불신임 투표 당시 참가율 77%보다 높았다.


    장 신임 노조위원장은 “노조는 집행부 사퇴라는 위기와 함께 알 수 없는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며 “조합과 합의없는 직고용을 저지하고 경영진의 책임을 묻겠다”고 주장했다.

    정규직 노조는 공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비정규 직원의 3000명 직고용에 대한 인원수 등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반발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달 26일 협력사 소속 노동자 대표들과 정규직 전환방안 합의문에 서명했다. 비정규직 3000명은 공사 직고용, 나머지 7000명은 자회사 정규직 채용이 주요 내용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6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