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최대주주로 올라서
≪이 기사는 01월09일(11:1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장명기 피델리스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보유 회사지분을 확대했다.
피델리스자산운용은 장 대표가 지난 8일자로 소유주식수를 기존 10만주에서 12만주로 확대했다고 금융투자협회에 보고했다. 지분율은 기존 21.7%에서 26.0%로 높아졌다. 이번 주식매매로 장 대표는 기존 유일정 씨(21.7%)와 공동 최대주주에서 단일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피델리스자산운용은 사모펀드, 대체투자, 하이일드펀드 운용 등에 집중하고 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6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