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소재 골판지제조·포장 전문업체인 웨스트락의 한국 법인인 웨스트락패키징솔루션코리아(이하 웨스트락)의 영업실적이 적자로 전환했다.
9월 결산법인인 웨스트락은 지난해 9월말까지 1년 동안 4억55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공시했다. 1년 전 4700만원 이익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포장기계 임대업 등을 영위하는 이 회사의 매출액은 같은 기간 기존 279억원에서 387억원으로 38.7% 증가했다. 서울 수송동과 경기도 분당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네덜란드 소재 웨스트락패키징시스템즈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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