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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에 상승폭 키워…삼성전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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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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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2450선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외국인 투자자들이 사자세로 돌아서면서 오름폭이 커졌다.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지수 상승을 이끄는 요인이다.

      28일 오후 1시4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31포인트(0.92%) 오른 2458.98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2430선 후반에서 상승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7억원과 874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1023억원 어치를 순매도하는 중이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매물이 유입되고 있다. 차익, 비차익 거래를 합해 총 608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건설업 기계 의약품 제조업 화학 등이 오름세다. 운송장비 은행 음식료품 전기가스업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2% 대 강세다. LG화학 KB금융 등도 상승세다. 현대차 포스코 네이버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등은 하락 중이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연이틀 상승세다. 현재 2% 넘게 오르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 메릴린치, 노무라증권, 유비에스 등이 매수 창구 상위에 올라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다. 현재 코스닥은 2.49포인트(0.31%) 오른 794.44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사자'에 나서 1063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1억원과 329억원 매도 우위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30원(0.20%) 내린 1071.90원을 기록 중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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