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다주택자 보유세 '인상 카드' 꺼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 보유세 '인상 카드' 꺼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 2018년 경제정책방향

    경제성장률 3.0% 목표
    문재인 대통령 "혁신성장 담대한 도전을"



    [ 임도원/김일규 기자 ]
    정부가 내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부동산 보유세 개편을 공식화했다. 논란이 되는 연기금의 의결권 행사도 강화하기로 했다. 최저임금 인상 지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확대 등 일자리·소득주도 성장 정책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3%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부는 2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공평과세와 주거안정을 명목으로 다주택자 등의 보유세 개편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보유세 개편을 공식화한 것은 이 정부 들어 처음이다.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높이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성장 정책으로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도 마련한다. 부동산에 쏠린 민간자금을 벤처 투자로 유인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코스닥에서 차익거래를 할 때 붙는 증권거래세(0.3%)가 면제된다.



    예산, 세제, 정부 조달 등 정책 수단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해 내년에 신규 일자리 32만 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성장률은 올해 3.2%(전망치)보다 낮은 3.0%로 잡았다. 내년엔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2000달러에 달해 3만달러를 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혁신성장 분야에서 더욱 담대한 도전을 주문하고 싶다”며 “혁신성장의 토대인 규제혁신을 즉시 추진하고 사회적 대화가 필요한 사안은 구체적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임도원/김일규 기자 van7691@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