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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장애인우선예약객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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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장애인우선예약객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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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달부터 장애인우선예약객실을 기존 34개에서 48개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발표했다.

    장애인우선예약은 장애인, 국가유공 상이자, 민주유공 부상자 등에게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기회를 우선 제공하는 제도다.


    일반예약에 앞서 매월 4~5일간 예약이 진행되고 추첨제로 운영한다.

    이번에 추가 확대한 장애인우선예약객실은 그동안 실수요자인 장애인 등 휴양객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침대, 화장실 안전바 등 편의시설 확보에 중점을 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 내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며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양질의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은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등 산림복지 소외자를 위한 산림복지 바우처객실과 만 65세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ARS객실도 우선예약제도로 운영 중이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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