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온산공단에서 합성수지를 생산하는 대한유화(대표 정영태)는 28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태풍 ‘차바’ 피해시민을 위해서도 5억원의 수재의연금을 냈다. 정영태 대표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2018년 환율전망 및 금리전망 세미나' 오는 12월 12일 KDB산업은행과 공동 주최!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