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신동빈 회장이 인니 국가개발장관 만난 까닭은?

관련종목

2026-02-09 16:2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동빈 회장이 인니 국가개발장관 만난 까닭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한-아세안센터 초청으로 방한 중인 밤방 브로조네고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을 만나 사업 현안과 투자 증진 문제를 논의했다.

      한-인도네시아동반자협의회 경제계 의장이기도 한 신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신남방정책'으로 많은 한국 기업들이 아세안으로 주요 투자처를 옮길 생각을 하고 있다"며 "아세안 국가 중 가장 큰 시장과 발전 가능성을 가진 나라는 인도네시아"라고 말했다.


      또 "양국 경제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면담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과 우리은행, 하나금융, 삼탄 등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동반자협의회 회원사 관계자들도 배석했다.


      롯데는 그동안 인도네시아에 총 12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유통, 화학, 관광 등 부문에서 12개 사를 운영하며 현지에서 8000여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지난 달에는 현지 최대 그룹인 살림그룹과 합작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대규모 유화단지 건설도 검토 중이다.



      신 회장은 이달 초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사업장을 돌아보고 파트너사들을 만나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롯데그룹은 '사드 리스크'를 안고 있는 중국 대신 인도, 인도네시아 등 다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롯데그룹은 향후 인도에 5년간 최대 50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2018년 환율전망 및 금리전망 세미나' 오는 12월 12일 KDB산업은행과 공동 주최!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