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현대글로비스, 전 사업부문의 외형성장세 견고하게 지속 전망"-현대차

관련종목

2026-02-01 20:0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전 사업부문의 외형성장세 견고하게 지속 전망"-현대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차투자증권은 24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전 사업부문의 외형성장세가 견고하게 지속될 전망이라며 주가 역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개선이 동반된 상승세를 예상했다.

      이명훈 연구원은 "국내물류는 TPL(3자물류) 확대 지속, PCC(완성차운송)는 현대·기아차 수출 회복 및 유럽/중남미향 물량 증가, 벌크부문은 시황 회복, CKD(자동차반조립제품)는 신흥시장 회복과 베트남 등 신규매출 발생, 해외법인은 신흥국 시황회복 등이 뒷받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견고한 외형성장이 지속됐지만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사업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고 전반적인 운임상승, CKD부문 환율영향 등이 작용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했으나 4분기는 전년동기에 중국법인에서 발생했던 일회성손실 때문에 기저가 낮아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17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성장한 16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3% 늘어난 7381억원으로 전방산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이익창출능력을 꾸준히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7802억원으로 전망했다. PCC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이며 PCC사업은 현대·기아차 수출물량이 회복되는 가운데 유럽, 중남미향 물량 호조가 더해지며 두자리수 외형성장 시현 중이란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의 가파른 하락으로 단기적으로는 CKD 영업이익률에 다소 부담을 주겠지만 해외물류부문의 외형 고성장 지속과 벌크사업 수익성 개선, 국내 TPL 물량 지속확대로 물류부문 영업이익률은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