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주식가격의 안정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30억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체결기관은 유안타증권이고, 계약기간은 내년 5월2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