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팩, 수분 마스크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애덜린의 ‘킵 쿨 마스크’가지난 11월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상해 뷰티 & 코스메틱 엑스포’에 참가해 각국 바이어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풍부한 보습 에센스를 머금은 ‘킵 쿨 마스크 팩’은 오션-샤인-수드 3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3종 모두 보습과 피부결 정돈을 바탕으로 각 제품 당 수분 집중과 브라이트닝 그리고 피부 진정 효과에 탁월해 데일리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형 케어가 가능해 1일 1팩 마스크팩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더불어 ‘킵 쿨 마스크 팩’ 관련 사람의 실제 피부보다도 얇은 0.21mm 시트지로 빈틈없이 초밀착 될 뿐만 아니라 자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아 10-20대는 물론 전 연령대가 좋아하는 수분 마스크팩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참여한 중국 상하이 국제 미용 박람회는 10개국의 총 300개 업체가 참여하였고 총 2 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애덜린의 ‘킵 쿨 마스크’ 해외 영업팀에서는 “이번 ‘2017 홍콩 코스모프로프’ 및 ‘2017 인터참 뷰티 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력 제품인 ‘킵 쿨 라인 마스크 팩’은 물론 ‘킵 쿨 오션 크림’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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