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은행 대출금리 인상 자제하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은행 대출금리 인상 자제하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당국, 주택대출 연 5% 넘자 경고

    [ 정지은 기자 ]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대출금리 인상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를 넘어선 데 따른 경고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7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비롯해 은행 여신담당 부행장 등과 ‘은행권 가계대출 동향 점검회의’를 열었다. 김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가산금리 등 대출금리를 합리적으로 산정해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을 자제해달라”며 “불합리하고 투명하지 않은 가격결정 방식과 불공정한 영업 행태를 집중 점검하고 예외 없이 엄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한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고 연 5%를 넘어서는 등 금리 상승 기조가 나타나서다. 금융당국은 대출금리 산정 과정에 불공정 관행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정부는 특히 은행의 수익성으로 직결되는 가산금리 산정 체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은행 영업점에서 고정금리 대신 변동금리 대출을 조장하는 행태도 단속하기로 했다. 시중은행들은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잇따라 인상했다. 국민은행은 연 3.41~4.61%에서 연 3.52~4.72%로 올렸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각각 0.05%포인트 인상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